스위스가 제일 친절하고 치안도 좋았고(소매치기위협 0번) 이탈리아는 치안은 구렸는데 기억에 남을 정도로 친절한 사람들 많았고 넘어져서 크게 다쳤는데 현지인한테 도움받은 너무 좋은 기억도 있고
프랑스가 안좋은 경험 제일 많이함 구걸하던 거지한테 돈안주니까 차이나 소리듣기는 기본에 가게 점원들도 태도 진심 화딱지났음 기차역에선 가게점원한테 인종차별당해서 울었음
나는 프랑스 건물 분위기자체는 너무 취향이었는데 마상이엇던 경험 많아서 다신 가기 싫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