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이임생 기술총괄이사는 홍 감독을 만나 2시간 여 면담을 통해 대표팀 운영 방안, 한국축구 기술철학(MIK)의 각급 대표팀 연계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그에 대한 협력과 실행의지 등을 확인했습니다. 홍 감독은 과거 대한축구협회 전무로 재직한 바 있어, 이러한 연계 방안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또 국가대표 선수들의 동기부여, 대표팀 내 건강한 문화의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전술철학얘기는 하나도 못하고 MIK 이지랄에 또 선수단얘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