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은 이제 15년 전이라 2024년의 지금과 직접적으로 비교하기엔 무리인것 같고
다만 퍼포먼스는 그때의 이청용과 비견될만함
이미 공격포인트도 그당시 이청용 커리어하이에 근접했고
작우영은 프로경험이 아예 없고 인천 유스이던 고등학생 선수가 나간거고
배준호는 프로에서 경험치 쌓던 선수가 오퍼받고 잉글랜드로 이적한거라 이 케이스에 더 가까움
대전 시절 배준호보다 퍼포먼스, 경기영향력 전부 현재 양민혁이 더 위라서
난 오히려 1군팀 합류보다 유스팀 합류가 더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