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tvN이 국내 최초로 U-7 유소녀 축구팀 '불꽃 소녀 축구단(가제) '을 창단한다.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불꽃 소녀 축구단(가제/기획 최재형)'에서는 남다른 유전자를 물려받은 운동선수들의 자녀 중 7세 이하 여아들이 국내 최초 U-7 유소녀 축구팀으로 모이게 된다.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와 레전드 정조국, 이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들의 2세뿐 아니라, 한국 여자 농구 레전드 센터 신정자의 2세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불꽃 소녀 축구단(가제)'의 지휘봉은 이동국 감독이 잡는다.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동국 감독과 축구 꿈나무 소녀들의 만남에도 기대가 모아지는 것.
https://naver.me/GI3sZ9HR
아 애기들 너무 귀엽겠다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