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장 차관과 면담을 진행한다.
앞서 문체부는 최근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해 축구협회를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월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을 경질한 이후 5개월 만에 홍명보 울산 HD 감독에게 새 지휘봉을 맡겼지만, 선임 절차를 두고 논란이 인 탓이다.
당 원대대표실 관계자는 "축구협회와 관련된 일정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74753
점점 정치권에서 너도나도 축협 떡밥 무는거 같고
돌아가는 분위기 보니까 그냥은 안넘어가겠다 잘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