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기대 많이하고 보고 잘 하면 좋겠다 하고 봤는데 ㅠ 터지려나? 터지나? 하고 본게 몇년째라 ㅠㅠ 임대가서도 그닥이었고...... 두고 키우기에는 이제 치고 올라오는 애들도 많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