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를 제일 가까이서 오랜시간 봐온 아르헨 바르샤 동료들이 메시가 받는 압박은 누구도 상상/감당할 수 없는 정도다라고 했는데
오늘 하루 종일 분위기 보고 지금 이 일까지 여전히 뇌관은 결국 또 그 자리에 있지도 않던 메시고 다들 메시만 보며 터지기 직전 폭탄 들고 카운트 재는 그 느낌
메시가 버스에 없었다는 게 ㅈㄴ 다행 같아서 칠레랑 콜롬비아 개태클 건 선수들이 고맙단 생각까지 드는데 순간 어이가 없어져버리더라고 ㅎ
오늘 하루 종일 분위기 보고 지금 이 일까지 여전히 뇌관은 결국 또 그 자리에 있지도 않던 메시고 다들 메시만 보며 터지기 직전 폭탄 들고 카운트 재는 그 느낌
메시가 버스에 없었다는 게 ㅈㄴ 다행 같아서 칠레랑 콜롬비아 개태클 건 선수들이 고맙단 생각까지 드는데 순간 어이가 없어져버리더라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