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버풀 미드필더 디트마 하만은 최근 끝난 UEFA 유로 ​​2024에서 포르투갈이 프랑스에 8강에서 탈락한 후 주앙 펠릭스를 위로하지 않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난했다. 

지난 7월 5일 포르투갈은 유로 2024에서 프랑스가 8강전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면서 탈락했다. 호날두가 팀의 첫 번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지만 펠릭스는 세 번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최근 아일랜드 TV 채널 RTE와의 대화에서 하만은 호날두가 유로 2024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 포르투갈의 주장으로서 펠릭스에게 접근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모두가 주앙 펠릭스에게 갔지만 그는 신경쓰지 않았다. 그는 터널을 따라 내려갔다. 내 생각에는 펠릭스가 주장의 목이나 어깨에 팔을 감아야 했지만 주장은 터널을 내려갔다. 나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 생각에 그는 이제 39살이고 22년 동안 게임을 해왔다. 그럼에도 그는 팀의 역학을 이해하지 못한다." 

 알 나스르 공격수의 태도를 비난하면서 하만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그가 전체 대회에서 행동한 방식은 즉 팀이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모든 필드플레이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뛰었던 그가 더 이상 그럴 여력이 없는 것이 분명했음에도 조지아와의 조별 마지막 경기에 나선 것은 내가 팀 게임에서 본 가장 터무니없는 이기적인 행위 중 하나였다."

독일 국가대표로 59경기에 출전한 하만은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그것은 지난 20년 동안 그가 단체 경기에서 개인 경기를 했다는 걸 보여준다. 그것은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였는지를 보여주지만 그가 그것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단지 그가 최고였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 역대 수많은 훌륭했던 선수들 중 한 명으로 내려오고 있다. 토너먼트 내내 그의 행동을 보면... 내 생각엔 그가 팀을 추락시켰고 그건 한심하기 짝이 없다."

https://www.sportskeeda.com/football/news-one-outrageous-acts-selfishness-ex-liverpool-star-slams-cristiano-ronaldo-pathetic-act-towards-portugal-star-euro-2024

요즘 여기저기서 쓴소리 나오는데 쓴소리 떠나 포르투갈 대표팀과 후배들 생각해서라도 이제 그만 두는 게 맞는 거라는 생각을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