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표팀에서 뭔가를 해내거나 가능한 모든 것을 위해 노력해본 후 커리어를 끝내고 싶어요. 실패를 겪었지만 그럼에도 다시 일어서는 것. 그건 나를 보며 좋아해주는 아이들을 위한 메세지이기도 해요. 그게 삶이에요. 비틀거리다가도 다시 일어나 꿈을 위해 도전하는 것 말이에요."
"지금의 제 꿈은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어떤 성취를 이뤄내는 거에요. 우리는 몇 번 그 성취에 가까웠던 적이 있었죠. 전 아르헨티나와 함께 하는 제 마지막 여정까지 그런 성취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할 거에요."
와... 진짜 존경스러워
잡담 메시 5년전 인터뷰 미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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