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새로 뽑는다고 지원서 받아놓고는
정작 대놓고 안한다며 지원서도 안낸 본업있는 감독을 계속 후보에 껴넣는것도 이상했는데
지금에 오니 그냥 이 모든게 하나의 시나리오였고 그냥 국민들 갖고논 것 같은 느낌
역한 냄새가 훅 풍긴단 말이지
감독 새로 뽑는다고 지원서 받아놓고는
정작 대놓고 안한다며 지원서도 안낸 본업있는 감독을 계속 후보에 껴넣는것도 이상했는데
지금에 오니 그냥 이 모든게 하나의 시나리오였고 그냥 국민들 갖고논 것 같은 느낌
역한 냄새가 훅 풍긴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