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룬게 많은 사람이고 존경할만한 부분이 있다 이런 이미지 있었는데
조금이라도 호감 있었던 사람들 보면 다들 감정적으로도 엄청 실망한거 같더라고 ...
사람은 역시 신뢰가 중요한거 같음
그리고 요즘엔 단순 비호감 보다도 더 최악인게 이미지 우스운 조롱감 되는거거든
근데 이번에 홍명보가 그렇게 됨 라볼피아나 저저버 이런걸로 그냥 밈화 되어버려서
그냥 하루아침에 나락갔어 적어도 축구판 내에선... 이거 월드컵 예선 잘 한다고 해도 회복하기 어려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