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의 잔인한 훈련 세션. 선수들은 2시간의 훈련을 마친 후 반복적으로 풀피치런을 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그룹에 다시 합류하기 전에 열기와 속도를 느끼며 탈락했습니다. 케인과 손은 그 속도를 느끼고 무너졌다가 다시 합류하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손흥민이 쓰러지자 군중 전체가 조용해졌습니다. 케인은 다음 경기에 다시 합류하여 환호를 보내기 전에 그를 일으켜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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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더위 속에 있었던 잔혹한 콘테 훈련 세션에서 해리 케인이 토하고 6,000명의 팬들이 숨을 헐떡이며 손흥민이 42개의 피치 길이의 훈련 후 스프린트 동안 바닥에 쓰러진 후 침묵을 지켰던지 2년이 지난 날입니다.
쓰러졌다 다시 합류하는 손케
토하는 와중에 쓰러진 쏘니를 챙기는 케인의 전우애
하 진짜 지금 보니까 너무 웃프네
콘감탱 가만안둬 ㅂㄷㅂㄷ
골드가 찍은 현장사진ㅋㅋㅋㅋㅋ
토하고 혼미한 케인
쓰러진 쏘니를 일으키는 케인
하지만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