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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토트넘) 골드 기자 : 해리 케인이 토하고 6,000명의 팬들이 숨을 헐떡이며 42개의 피치 길이의 훈련 후 스프린트를 하는 동안 손흥민이 바닥에 쓰러진 후 침묵을 지켰던 서울의 열기 속에서 잔혹한 콘테 훈련 세션이 있은 지 2년이 지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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