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선수들이 결승진출을 자축하고 있을 때 모라타 때문에 깜짝 놀랄 일이 있었다. 관중이 난입해서 경호원들이 그를 향해 달려갔는데, 불운하게도 한 명이 미끄러지면서 모라타의 발목을 쳤다. 셀러브레이션 동안 모라타가 다리를 절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카데나 세르의 하비에르 에라에스가 오스카 셀라다(아틀레티코 팀닥터)와 대화한 뒤 모라타가 일요일 베를린에서 열릴 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다고 확인해주었다. "그는 괜찮고 경기 뛸 수 있어요. 운이 나빴지만 그런 일이 일어났어요. 부딪친 것뿐이고 그 이상은 아니에요. 뛸 겁니다." 라고 말했다.
https://cadenaser.com/nacional/2024/07/10/el-trabajo-sucio-de-morata-que-permite-a-nico-y-lamine-lucirse-la-pena-es-que-esto-en-television-no-se-ve-cadena-ser/ 출처 @La_SER
내가 궁금해서 찾아봤어 그리고 슾국대 라커룸 영상, 베를린 이동하는 영상 봐도 모라타 표정 좋고 잘 걸어 다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