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 따위는 깡그리 무시.
국민 여론 따위 깡그리 무시.
감독 하기 싫었지만 국가를 위해 한 번 더 하기로 했다, 국가를 위해 나를 버리고 내가 희생하기로 했다.
이렇게 보니 명분이 5.16 쿠데타랑 다를게 없네.
잡담 작금의 축협과 홍명보 행태에서 박정희 시대의 망령이 느껴짐
316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절차 따위는 깡그리 무시.
국민 여론 따위 깡그리 무시.
감독 하기 싫었지만 국가를 위해 한 번 더 하기로 했다, 국가를 위해 나를 버리고 내가 희생하기로 했다.
이렇게 보니 명분이 5.16 쿠데타랑 다를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