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직후, 린가드를 잡고 무언가를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김기동 감독은 "(웃음) 다그쳤다. 우리가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볼을 가지고 상대를 약올리다가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본인은 파울이라고 주장했는데, 그런 결정은 주심이 한다. 끝까지 진심으로 축구를 대했으면 하는 마음에 장난식으로 제시에게 말을 했다. 본인도 인지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잡담 ㅇㅎㅊ 린가드 혼난거 맞네
642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