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은 “알아서 잘 챙겨 먹기는 하는데 입이 조금 짧다.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먹는다. 음식이 문제가 아니라 습식 사우나라도 같이 다녀야 할 것 같다”라는 농담을 던지며 웃었다.
습고 덥고 여름 시작인데 적응중이라 고생하는중이라..
김기동 감독은 “알아서 잘 챙겨 먹기는 하는데 입이 조금 짧다.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먹는다. 음식이 문제가 아니라 습식 사우나라도 같이 다녀야 할 것 같다”라는 농담을 던지며 웃었다.
습고 덥고 여름 시작인데 적응중이라 고생하는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