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 포옛, 바그너 = 몇십장 되는 pt 준비 및 몇시간이 걸리는 인터뷰 진행
본인이 감독이라면 선수들 한명씩 거론하며 이런식으로 쓸거다 +연봉협상도 가능했음 ㅇㅇ
홍명보 = 면접관이 밤11시에 찾아가서 즙짜기 시전,
오히려 면접관이 반대로 감독님은 이런 전술을
가지고 계시니 와주세요 했다고 기자회견에서 브리핑 ㅋㅋ +반대로 연봉 외국감독 만큼 주겠다 협상ㅋ
대체 뭐가 내정한게 아니란 거지?? 하물며 홍명보를 하려면
홍명보도 이런 pt를 준비해서 동일 선상이였다라고 하던지 ㅋㅋㅋㅅㅂ
걍 자기가 즙짜서 홍명보가 감사하게도 받아줬다 이게 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