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변에서 잘 한다고 하길래 한 번 뽑아봤다
'자기가 잘 하는 선수'와 '자기를 희생해 주변을 좋게 만드는 선수'가 있다.
전자는 손흥민이다.
저게 감독으로 할소리야? 선수를 주변에서 잘한다니 뽑아봤다고?
그럼 뽑지말더지
그리고 어쨌든 뽑았음 외부에서 머라해도 감싸도 모자를판에
어떻게든 선수 깎아내리려는게 보여서 개웃겼음
그냥 주변에서 잘 한다고 하길래 한 번 뽑아봤다
'자기가 잘 하는 선수'와 '자기를 희생해 주변을 좋게 만드는 선수'가 있다.
전자는 손흥민이다.
저게 감독으로 할소리야? 선수를 주변에서 잘한다니 뽑아봤다고?
그럼 뽑지말더지
그리고 어쨌든 뽑았음 외부에서 머라해도 감싸도 모자를판에
어떻게든 선수 깎아내리려는게 보여서 개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