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샹의 보수적인 운영방식의 한계 이번대회가 보수적인 운영의 끝판왕 수준이었음..
음바페 이적이슈로 후반기 경기출전 불규칙+대회초반에 부상
그리즈만 후반기 부상+갈림으로 인한 폼저하
지루 노쇠화+대체자가 마땅히 없음
우윙에서 뎀벨레와 경쟁하던 코망 장기부상이후 회복이 안됨 오른쪽은 뎀벨레말곤 카드가 없다
공격쪽에서 줄줄이ㅋㅋㅋ
이런상황에서 데샹은 더 보수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캉테 라비오 추아메니같은 수비에 강점있는 선수들로 때려박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