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길 옆에 끼고 한참 걷다보면
이거 나오고
더더 걷다가 뜬금없이 말도 보고 또 좀 더 걷다보면
후문나옴
쿄쿄
폰 앨범 정리하다가 심심해서 올려봄
후문 가는 길에 말 보고서 “아니 왜 여기 뜬금없이 말이.. ” 하고 봤는데 생각해보니 너무나 말이 살 것 같은 동네였어
이런 길 옆에 끼고 한참 걷다보면
이거 나오고
더더 걷다가 뜬금없이 말도 보고 또 좀 더 걷다보면
후문나옴
쿄쿄
폰 앨범 정리하다가 심심해서 올려봄
후문 가는 길에 말 보고서 “아니 왜 여기 뜬금없이 말이.. ” 하고 봤는데 생각해보니 너무나 말이 살 것 같은 동네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