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부심이 넘치다 못해 행정을 망칠 정도로 질질 흘러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이 생각들면 그 자리를 떠나야하는데 물러날 줄도 몰라
이미 끝난 시대인데 그걸 인정을 못함
다들 한 50대줄에 들어섰으니 20년 더 헤쳐먹을 생각인가
다음 세대 인생이 더 긴데ㅅㅂ
그리고 본인들이 앞으로 한국축구사에 있어서 원앤온리로 남길 바라는 마음이 없진 않지 않을까??라고 찐뇌절해봄
그러니까 다음 세대의 성과보다는 자기 자리가 우선인거지
물론 생각이야 하겠지 설마,,,,,,?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