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랑 결렬되고
홍명보랑 얘기 백퍼 오갔다에 내 발톱찌르래기 건다
홍명보랑 입 맞추고서는
외국감독들 만나러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우리 이렇게나 했는데... 협상이 잘안되서 결국은 홍명보다
이렇게 판짜려고 했는데ㅋㅋㅋ
막상 결렬된 감독들 쪽에서 사실관계 드러나고
마지막 대안이였던 바그너 포옛만나고 텀을가지고 나서
홍명보를 만나던가ㅋ(두 감독을 만나고 회의했다 그러나
잘되지 않아 홍명보한테 갔다하면 그나마 낫지)
그냥 바로ㅋ 한국 오자마자 홍명보한테 가서
밤에 만나서 즙짰다 ㅇㅈㄹ 그래서 하기로 했다
이러니 ㅅㅂ 내정된 거 알고있었다 이런얘기가 걍 나오지
이게 무슨 20년전 00년대 방식임ㅋㅋㅋ
현대에서 그 진부한 생각들이 먹힐거라
생각했다는게 개ㅂㅅ들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