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후배들 잘챙기고 멘탈케어 잘해주기로 유명한 선배이기도 하지만
아시안컵 보면서 감독이 개무능해서 후배들 갈리고 난리난거 어떻게 보면
가장 가까이서 다 봤을텐데 (선수였어서 더 마음아팠을거고)
그래서 자기가 후배들을 위해서 할수있는한 간절하게 다 해본것같음
근데 위원이라고 있는 새끼들이 그런사람을 까내리려고 부터 했다는게
ㅋ 심지어 그중에는 감독들 찾아보기나 한사람 있을까 싶다 ㅅㅂ
물론 후배들 잘챙기고 멘탈케어 잘해주기로 유명한 선배이기도 하지만
아시안컵 보면서 감독이 개무능해서 후배들 갈리고 난리난거 어떻게 보면
가장 가까이서 다 봤을텐데 (선수였어서 더 마음아팠을거고)
그래서 자기가 후배들을 위해서 할수있는한 간절하게 다 해본것같음
근데 위원이라고 있는 새끼들이 그런사람을 까내리려고 부터 했다는게
ㅋ 심지어 그중에는 감독들 찾아보기나 한사람 있을까 싶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