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감독 한 20명은 봤을 거 아니야 대충
더 많이 봤죠 그분들한테 비디오도 훈련 과정 이런 것도 보고 미팅도 좀 해보고 성격이 어떤가 왜냐면 요즘은 인터뷰 스킬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대화를 해봐서 그리고 한국에 거주할 의사도 있는지 물어봐야 되고 여러 가지 상황 우리 팬분들은 감독님의 여러 가지를 성향이나 그리고 전술 뭐 여러 가지 요즘에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줘야 된다
진짜 너무 허무하고 안타깝다... 어찌 보면 한국축구에 얼떨결에 찾아온 귀인인 수준인데 제복을 걷어참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