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 외국인 감독 원한다고 흘리면서 동시에 정해성이 자기 밥그릇 때문에 국내감독 앉히려고 한다는 식으로
근데 전강위 안에서 국내감독 거부하는 세력이 아놀드 바그너 등등 무지성으로 외국인 감독 밀었다
이런식으로 썰이 막 나오고 기사랑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럼 박주호도 문제있나 ? 싶게끔 오해하도록 ㅋㅋㅋ
그때도 축구팬들은 주어 왠지 박주호인거 같은데 김도훈 반대한거면 너무 이해한다고 이유가 있었겠지 이런식으로 대부분 생각함 ㅎㅎ
그치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넘나 소름임ㅋㅋㅋ
박주호 일 열심히 하는거 아니꼬와 하는 꼰대 무조건 있었을듯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지들끼리 해쳐먹어야 되는데 자꾸 발전적인 방향 제시하니까 ㅎㅎㅎ
어차피 이제는 뭐 박주호 본인이 등판해서 전체 과정 낱낱히 밝혀서
이제 반박하려면 다른 누군가가 진짜 똑같이 얼굴까고 맞다이 뜨는거 아니면 다 박주호 말 믿어주는 상황이 됐음 당연히 그게 맞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