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대로 갔는데 다 거절도르먹었었음

 

김판곤이 키케랑도 저녁식사 같이 하면서 금액 최대치로 불렀는데 도저히 맞출수가 없는 금액이었다고 함

 

그래서 어떡하나 했는데 마침 벤투가 충칭에서 경질되면서 매물로 나오고

 

바로 접촉해서 하루인가 이틀만에 선임 일사천리

 

벤투 선임과정 지금 다시 찾아보면 김판곤이 감독 추리고 면접보러다니느라 거의 한달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