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관련없는것도 아니고 신념을 끝까지 지켰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할만치 했다고봄
팬들은 배신감 들겠지만 나야 제3자고 말하기는 쉽지 저사람 입장에선 사회생활하면서 쉽지않았다고 생각함,, 이제껏 소신껏 드럽고 치사해서 나간사람
김판곤 말고는 없다고봐서
아예 관련없는것도 아니고 신념을 끝까지 지켰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할만치 했다고봄
팬들은 배신감 들겠지만 나야 제3자고 말하기는 쉽지 저사람 입장에선 사회생활하면서 쉽지않았다고 생각함,, 이제껏 소신껏 드럽고 치사해서 나간사람
김판곤 말고는 없다고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