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쯤부터 번호표 배부하더니 2시 반부터 줄세우고 입장시키더라고 그리고 땡볕에 쌩으로 한시간 반 기다림 바로 뒤에 공업사 옥상에서 사람들 올라가서 구경하던데(일반인이 아니라 공업사 관계자들이신듯) 여기가 더 편해보였음 나 좆만이라서 사람들 사이에 껴서 보이지도 않고 탈수로 쓰러질 뻔ㅠㅠ 흥민이만 보고 유진이는 볼 생각도 못하고 튀어나옴 여름 야외스케 진짜 힘들다...
잡담 달달팩토리 갔었는데 쪄죽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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