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유럽으로 출국, 포옛 감독과 바그너 감독과 면담과 협상을 마무리한 뒤 5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 2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하고 4개월 동안 새로운 수장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KFA는 제시 마쉬 캐나다 감독,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감독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한때 국내 지도자들도 최종 후보로 거론됐지만 현재는 옛 감독과 바그너 감독 최종 2인으로 좁혀진 상황이다.
한국은 지난 2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하고 4개월 동안 새로운 수장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KFA는 제시 마쉬 캐나다 감독,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감독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한때 국내 지도자들도 최종 후보로 거론됐지만 현재는 옛 감독과 바그너 감독 최종 2인으로 좁혀진 상황이다.
카사스도 무산됐대... 그냥 저 둘중 한명이라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