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불발 루머 나는거 사실이라고 들음.
광주 구단이 이적 확정서 안주는중.
스완지가 유럽시간으로 2일 자정(한국시간 3일 오전 8시)까지 이적 확정서 안보내면 철회한다고 공문 보냄.
구단측: "진짜 철회하진 않을거다" 시전
아직도 이적확정서 안보내고 영국에 직접 가서 협상하자고 함.
이유는 이적료가 적어서.
스완지측에서 대면협의 거절하는 레터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행 강행하려함.
지금 시간 기준으로 얼마 안남음.
이미 빠그러졌을 가능성 매우높음.
새벽에 올라왔던 루먼데 보면서 내가 다 빡치네
병신들이 선수를 해외에 보내봤어야 알지
어깃장을 놓을 타이밍이 있고 아닐 타이밍이 있는데 똥오줌도 분간못하고 ㄷㄷ
이정효가 왜 프런트한테 빡쳤는지 이해가 됨
그동안 일처리를 이따위로 했으니 안 빡칠리가 있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