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임생 이사가 축구협회 기술위원들 [전강위 잔류위원]과 가상 미팅을 가졌고, 외국인 감독들과의 미팅을 위해, 오늘 유럽으로 간다.
- 그레이엄 아놀드가 그 중에 하나인지 알 수 없지만, 축구협회 소식통에서는 아놀드를 선호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음.
아놀드는 독일 월드컵 당시 히딩크의 코치였고, 그 둘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아놀드는 적절한 기회를 위해 호주를 떠나는 것에 열려 있지만, 한국행은 그에게 옆그레이드가 될 것.
출처: 한만성 기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