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개오바쌈바라 그러고 개오바쌈바는 맞지만 적어도 야말이 저런 유형으로 두각을 드러냈다는 점에서는 분명 독특하다 생각
득점력 아직 미장착인데도 그냥 순수하게 축구 잘해서 불러일으키는 흥분이 가능한 유망주의 등장 이건 메시 이후 야말이 처음 아닌가?
유망주는 유망주일 뿐인 거 아는데 90년대 00년대 말 나온 재능러들 중 진지모드 찐으로 신중하게 지켜보자 각 잡게 만드는 선수인 것만은 맞는 듯
득점력 아직 미장착인데도 그냥 순수하게 축구 잘해서 불러일으키는 흥분이 가능한 유망주의 등장 이건 메시 이후 야말이 처음 아닌가?
유망주는 유망주일 뿐인 거 아는데 90년대 00년대 말 나온 재능러들 중 진지모드 찐으로 신중하게 지켜보자 각 잡게 만드는 선수인 것만은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