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피셜 존슨도 브포에서 계속 설득했음 큰 클럽에서 뛰면 벤치행이다 여기와라 주급도 많이 주겠다 성장에 도움 안 된다 이러면서 감독까지 나서서 설득하고 직접적으로 대화도 많이 했었는데 존슨이 트넘행 마음 굳혀서 트넘 감 (브포도 노팅엄에 £40m 비드했었음
(브포는 그러다가 결국 다른 선수로 틀었는데 그 선수가 원소속팀 챔스 플옵 기간이었다가 플옵 이기고 챔스 나가게 됐다고 자기 안 떠난다해서 브포는 그 선수도 실패하고 그 포지션에 마지막순위에 있던 선수 샀었음
이번에 아치그레이도 브포가 35m파운드 비드했는데 메디컬 1차까지 하고 파토난 와중에 토트넘도 아치그레이 1년넘게 지켜보고 있던 선수라 딜 파토나자마자 접근해서 돈 급한 리즈랑 얘기 잘 해서 협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