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751061
지난 9차 회의 당시 전력강화위원회는 12인 후보에는 홍명보·김도훈 두 명의 감독의 이름을 올렸으나,
두 감독 모두 이전부터 수차례 거절의 뜻을 완곡히 전한 바 있다.
그리고 이제 막 울산에 큰우영 왔는데 홍명보가 나갈 리도 없음
내년 클럽월드컵 앞두고 애제자들 다 드래곤볼로 모았는데 갑자기 국대 간다?
홍명보가 이런 인간적인 일로 뒷통수치는거 제일 싫어하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