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750365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클럽에서 거액의 이적 제안을 받은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는데요.
강원 구단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팀명은 공개할 수 없지만, 누구나 알 수 있는 프리미어리그 전통의 명문 팀이 접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50억원 이상의 이적료로 2009년 이청용의 프리미어리그 이적 때보다 더 높은 이적료 제안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제 관심은 과연 어떤 팀으로 이적하느냐인데, 맨시티와 아스널 등 프리미어리그 최상위 팀을 제외하면 첼시와 토트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