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축구협회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강화위가 최근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후보로 내국인 1명, 외국인 3명 등 4명으로 범위를 좁혀 마지막 검토 작업에 돌입했다”면서 “머지않아 결론이 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9546
우선순위 123번 외국인 3명 순서대로 협상 해보고 까이면 국내감독 각이네
최근 취재기자들이 거의 그런뉘앙스로 말했어서 ㅎㅎㅎ
국내감독은 그냥 김도훈일듯 홍은 안한다고 했을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