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상대 변호사가 피해자 부모에게 ‘앞으로 자기는 빠지고 대형로펌을 선임할건데 힘드시지 않겠느냐’는 말을 해서,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며 “거액의 합의금을 뜯어내려는 사람처럼 피해자를 모함한다”고 했다.
양측 말 다 수렴해보면 합의 과정에서 협박은 사이좋게 주고받으신듯?
그냥 합의까지 가지 말고 아동학대 판결 기다리면 될거 같음 ㅇㅇ
이어 “상대 변호사가 피해자 부모에게 ‘앞으로 자기는 빠지고 대형로펌을 선임할건데 힘드시지 않겠느냐’는 말을 해서,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며 “거액의 합의금을 뜯어내려는 사람처럼 피해자를 모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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