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은 유치원이라고 보내준곳인데 선생님이 불 다꺼놓고 나 혼자 풀장에 들어가서 왕복시켰엇음 그때 6살이였는데ㅠ
깜깜한 어둠속에서 울면서 왔다갔다했는데 나오란말 한번 안하고 끝까지 시켰음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독한년임 그선생
엄마가 좋은 유치원이라고 보내준곳인데 선생님이 불 다꺼놓고 나 혼자 풀장에 들어가서 왕복시켰엇음 그때 6살이였는데ㅠ
깜깜한 어둠속에서 울면서 왔다갔다했는데 나오란말 한번 안하고 끝까지 시켰음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독한년임 그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