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소 - 선수 마음 뜬거 다 보이는데 콤파니가 잡아달라고 해서 재계약/한 시즌 후 자계 엔딩 아니면 그냥 매각 할 수도
더리흐트 - 잘하는데 주급에 비해 너무 부상이 잦아서 보드진이 팔려고 함
우파메카노 - 국대에서는 철벽인데 클럽에서는 부상에 주사위모드 상시 발동이라 역시 보드진이 팔려고 함
김민재 - 전반기는 잘 했는데 후반기 임팩트가 너무 쎄게 박혀서 과연??
키미히 - 풀백으로 뛰기에는 너무 고주급이라 기회만 되면 팔려고 하는 것 같은데 선수가 남고 싶다고 하면 재계약 할 수도
이토, 스타니시치, 사샤부이는 뉴페이스니까 일단 지켜보고
에벨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