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얘도 엔리케한테는 오히려 고맙다고 함
그리고 보드진한테 뭐라고하네
자기가 카바니나 티실같은 레전드는 아니지만(그들이 나갈때 어케했는지 보라며 한말) 그래도 존중이 부족했다
재계약 하자고해서 했는데 1년뒤에 떠나라고 했다
그리고 1월에 가라고 추천한 구단은 미국이었고 가족이 있어서 싫다고함 그외엔 보낼 생각이 없어보였대
본인은 낭트에 가려고했고 낭트에서도 문의를 했는데 결국 구단에서 나서질 않아서 무산
에키티케랑 비슷한 상황인가
근데 얘는 워낙 자기관리나 실력으로 욕을 많이 먹어서 이래봤자 욕만 또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