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4년도부터 축구보다가 흥민이 최애됐고 18년도쯔음에 언니가 드디어 넘어와서 같이 항상 축구경기 보고 직관가고하는데 그동안 혼자 심심했는데 너무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