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선임 기한 연봉 세부 조건 이런거까지 다 정보 풀렸고 빅네임 찔러본다 어쩐다 할때도 이름 여기저기 흘러들어오고 그랬었는데
열몇명 되는 전력강화위원회 중에서도 소위원회? 인지 뭔지 아무튼 4~5명으로 아주 소수의 위원들만 정확한 감독 물망 리스트를 알고있고 나머진 몰라서
기자들한테 정보 흘러나오는게 없다고 했음
이건 진짜 모든 국축 기자들이 다 입모아서 하는 얘기고
어차피 지들도 아는거 있으면 예전처럼 아는척 오지게 했을텐데 그런거 없는거 보면 진짜 모르는거 같고
그래서 지금 나오는 얘기들 대부분은 추측성이라고 보면 될 거 같음
그냥 5명으로 추리기 전 리스트업 된 감독 중에 국내감독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까 그럼 김도훈 유력이겠네? 하면서 기사 쓰는 그런식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