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그는 "내 바로 앞 순서가 (박)승욱이 형이었다. 신나는 트로트인 '아파트'였다"라면서 "그 다음에 내가 찬물을 끼얹는 느낌으로 발라드를 부르는 바람에 분위기가 약간 가라앉기는 했다. 그래도 형들이 잘 했다고 해줬다. 그리고 나서 (오)세훈이 형이 '마라탕후루'를 부르는데 그 때가 분위기 제일 좋았다"라고 회상했다.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어서 그는 "내 바로 앞 순서가 (박)승욱이 형이었다. 신나는 트로트인 '아파트'였다"라면서 "그 다음에 내가 찬물을 끼얹는 느낌으로 발라드를 부르는 바람에 분위기가 약간 가라앉기는 했다. 그래도 형들이 잘 했다고 해줬다. 그리고 나서 (오)세훈이 형이 '마라탕후루'를 부르는데 그 때가 분위기 제일 좋았다"라고 회상했다.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