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했다는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며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했던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FIFA의 징계가 확정됐다.
잡담 월드컵 16강 탈락하며 소란 피운 우루과이 축구선수들 FIFA징계, 한편 우루과이축구협회(AUF)도 덩달아 징계를 받았다. 우루과이 선수들뿐만 아니라 몇몇 몰지각한 팬들이 인종차별적 행위를 했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벌금 5만 유로(약 6,714만 원)를 내야 할 처지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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