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여행객인게 티가 나면 어차피 여기 다시 안 올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음식양이 적거나 아니면 빵 3개 나올거 2개 나오거나 아니면 여기는 예약해야 올수 있는곳이다 이런식으로 다음에 와봐야 알수있는 그런 사소한걸로 인종차별하는 경우도 있고ㅋㅋㅋㅋ
거기 사는 사람인거 같거나 아니면 유학이나 교환학생이라 일정기간 거주하는 사람 같으면 그냥 은근 무리를 만들어서 지들끼리 다니거나 약간 따돌리는 식으로 하거나 거기서 지내야하니까 불편해도 참겠지 라는 마인드로 대놓고 음식 잘못 나오거나 아니면 원하는 메뉴를 완벽하게 안 만들어주거나
물론 알르레기 관련으로 장난치는건 아닌데 고기 굽기 같은걸로 장난질 당했었대 내 친구는ㅋㅋㅋㅋ 난 이정도 굽기 원한다 이러면 응 그게 이거야! 이러고 아니 이건 굽기가 이거잖아 이러면 아니야 이게 그거라니까ㅎㅎㅎ 이러고 우리가게는 이렇게 하니까 다른 가게 가서 먹으면 되겠다 라는 식
이런 경우도 있었다고 하더라고 그 전에 교환학생 다녀온 선배들이 겪엇던 일들이랑 섞어서 쓴 글인데 그와중에도 대가리 굴려서 인종차별 다르게 하는 애들도 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