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강인이 우승컵 드는 거 부끄러워하는 거 극복해야한다고 글 쓴 적 있는데, 난 진짜로 그런 모습 축선으로서 많이 아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 바페가 강제로 극복시켜줘서 넘 고마움 😭 진짜 스윗해 우리 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