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비한테 남아달라 사정해놓고는 인터뷰로 지 기분 상하게했다고
하루 아침에 경질 소식 내보내고 상대한테 상의 한마디, 말 한마디없이 언론 통해서만 계속 플릭선임 어쩌고 쳐내보내질 않나
메시 땐 “내가 당선되면 레오랑 재계약 무조건한다”하면서 유니폼 마네킹에 입혀놓고 포옹하는 연극까지 하더니 당선되고 나니 나몰라라오지고
진심으로 존나게 혐오스러운데 맘같아선 나가죽어라고 하고싶음
밤톨이도 싫었지만 내가 속으로 진짜 죽여버리고싶단 생각은 안들었는데ㅣ 라포르타한텐 그 정도 감정임
그냥 인생에 업보 쳐맞고 집안몰락해서 노숙자마냥 살길 기원한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