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은 선수들 제2의 아버지수준이라..선수들이 매번하는말이 감독님만나서 선수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성숙하게됐다 이런거라ㅜㅜ 다음 감독님은 어떨지..반닼이 많이 도와주긴하겠지만서도..(믿는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