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강위는 제시마시&카사스 둘 다 한국행 의지가 확고해서 둘 중 하나는 될 줄 알았대
연봉이나 위약금 쪽도 미리 면접봤을 때 문제 x
제시 마시는 재택 원해서 빠그라졌고
카사스는 이라크 기자가 친분 있는 KBS 기자한테 카사스 한국대표팀 간다고 먼저 연락할 정도로 유력했다함..ㅋㅋㅋㅋㅋ 근데 협상 단계에서 최종결렬
둘 다 최종 협상 결렬돼서 전강위도 답답하고 의문이었다함
협상은 경영본부에서 하고 있대
정몽규가 정기임원회의에서 입단속 좀 하라고ㅋㅋㅋㅋㅋ 참나
kbs 기자들이 말한거ㅇㅇ